몽클레어 패딩 유래와 가격
몽클레어 패딩/몽클레어 패딩 유래
금일은 패딩계의 샤넬로 불리고 있는 몽클레어 패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몽클레어 브랜드명의 유래는 알프스 산맥의 니시하타에게 있는
그레노블 교외의 마을 "모네스치에 두쿠레 이르몬(Monestier de Clermont)"의
머리글자로 브랜드 로고는 국조인 웅계가 만들었습니다.
몽클레어가 프랑스의 군부대 납품과 스키복 위주의 제품을 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뛰어난 전문성 때문에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적었으나
1954년 각국의 유명한 산악등반대가 몽클레어 제품을 착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본격적으로 이탈리아 "레모 루피니"가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다양한 디자인, 컬렉션 진출과 가메팅 전략 등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몽클레어 패딩은 일반 오리털파카에 쓰이는 깃털이 아닌
프랑스 서북부 브르타뉴산 거위의 가슴털만들 엄선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몽클레어 패딩의 가격은 성인 제품의 경우 100~300만원의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동용 제품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호가하여
이명박 전 대통령 손녀가 입은 사실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사이에 의견이 갈렸었습니다.
근데 너무 비싸네요!!
이상으로 몽클레어 패딩 유래와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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